부산 메르스 의심 환자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 "부산 메르스 의심 환자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던 부산에 사는 2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네요 이 여성은 올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휴가차 지난 26일 귀국했습니다. 이후 28일 부터 인후통과 오한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판단되어서 격리 조치 했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이 여성이 중동지역에 오래 거주했고 의료기관에 근무한것으로 질병에 감염됬을 우려가 커 2차 검사 후 음성이 확정 되면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슈/뉴스 7년 전
(약혐)의료사고 당한 한예슬.jpg 한예슬 탤런트, 영화배우신체168cm소속사키이스트학력세리토스대학 컴퓨터그래픽데뷔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수상2015년 제15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여배우상관련정보네이버[영화] - 얌체공 같은 배우 한예슬사이트인스타그램 이슈/밈 7년 전
제왕절개중 신생아 머리에 칼자국, 병원서 5시간 방치.news 제왕절개 수술중 신생아의 머리가 2cm가량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산모 최모씨가 분당 차병원에서 7월 1일 오후 2시 21분에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2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A교수는 산모와 남편에게 수건으로 쌓인 아이를 건네며 "건강하다. 축하한다"라고 말하며 남편에게만 따로 "스쳤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가족은 '스쳤다'는 의미를 모른 상태로 있다가 오후 6시가 되서야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 신생아실에 있는 아이가 봉합수술이 필여하다며 당직의사가 뛰어와 알렸기 때문이다. 남편은 "신생아실로 달려가 아이를 보니 상처부위가 깊게 벌어져 피가 고여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아이 아버지는 당직의사에게 달려가 사고 경위를 물었지만 의사는 "당장 수술이 필요하니 보호자 동의부터 하라"고 .. 이슈/뉴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