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6.0 규모 지진, 과거 7만명 사상자를 낸 대지진의 악몽 수도: 테헤란국제전화 나라번호: +98통화: 이란 리알대통령: 하산 로하니인구: 8028만 (2016년) 세계은행공식 언어: 페르시아어 이란 지진의 규모 현지시간으로 12월 1일 오전 6시 2분께 이란 남동부 인근 케르만 주 헤자드크 지역에서 진원 깊이 10Km의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11분 뒤에는 같은 장소에서 규모 5.0 지진이 1시간 3분뒤 또 한번 같은 장소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게다가 한참 후인 5시간 후에는 인근 지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총 4번의 강진이 하루만에 발생한 것이다. 이란, 과거 밤시의 대지진의 악몽 ▲아르게-밤의 지진피해 전 모습 2003년 12월에는 새벽 1시 56분께 밤시에서 규모 6.6의 사망자수만 26,271명에서 43,2.. 이슈 7년 전
경주 규모2.5지진 여진이지만 벌써 24번째 지진.news 16일 오후 3시 51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17도, 동경 129..1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다. 기상청에서는 지진에 대한 피해는 없을것으로 예상 했으며, "지난해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된다"며 "같은 단층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작은 지진들은 여진으로 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해에는 경주에서 관측이래 최대 지진 규모 5.8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슈/뉴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