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확장판 최초 스크린 재개봉으로 뜨거운데,, 반지의 제왕 영화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왼쪽 샘이 안고 있는 딸은 실제 그의 딸이고,, 오른쪽 로지 코튼이 안고 있는 딸은 실제 그녀의 딸이다
2. 호빗 마을 샤이어는 제작 기간이 1년 걸렸는데 그이유는 농작물과 풀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3. 1편 <반지원정대>에서 보로미르는 무릎에 대본을 놓고 연기를 했는데 그이유는 대본이 저 장면 찍기 바로 전에 나와서이다.
4. 아라곤 역에 캐스팅된 비고 모텐슨은 처음에 반지의 제왕 각본을 보고 이런 유치뽕짝 애들 영화를 어떻게 찍냐고 했다가, <반지의 제왕> 광팬인 그의 아들의 권유로 출연하게 됬다.
5. 비고 모텐슨은 연기에 몰두 하기 위해 항상 검을 허리춤에 차고 다녔는데 이때문에 경찰에 연행 되기도 했다.
6. 지금은 별세 하신 사루만역을 맡으신 故 크리스토퍼 리는 실제로 원작자 톨킨을 만난 유일한 사람이다 그래서 다이렉트로 반지의 제왕에 출연 확정이 됬다고 한다.
드워프어, 로한어
고대엘프어(퀘냐), 엘프어(신다린)
암흑어(모르도르어)
7. 언어 학자인 톨킨은 종족들의 언어를 만들었다, 그중 일반엘프의 언어인 신다린은 조금만 다듬으면 실제 언어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완벽하다고 한다.
8. 레골라스는 대학때 재미로 오디션을 봤다가 합격했다, 막상 합격 하고 나니 자신의 개와 19월이나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마음에 출연을 고민했다.
9. 레골라스는 대사가 많이 없다, 그이유는 저땐 레골라스가 연기를 못해서 였다고 한다.
10. 김리역을 맡은 존 리스데이비스의 실제키는 184 cm 이다.
11. 오크 지휘대장이나 나즈굴, 졸개들은 배역이 따로 없었다. 그래서 어제의 위치킹이 오늘은 졸개 역활도 했다고 한다.
12. 이 장면은 원근법을 위해 프로도가 간달프보다 1 m 뒤에서 찍은 장면이다.
13. 이 반지는 원근법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반지다.
14. 이 눈 덮힌 카라드라스 산맥을 올라가는 장면은 사실 강렬한 백색 조명 때문에 매우 더워 배우들이 힘들었다고 한다.
15. <반지 원정대> 에서 간달프가 머리를 부딪히는 이 장면은 사실 대본에 없는 NG 였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장면에 넣었다고 한다.
16. 이 세장면에서 나오는 배우들은 깨알 카메오로 나온 감독 피터 잭슨이다.
(창 던지는거 너무 열연하는거 아니얔ㅋㅋㅋㅋㅋ)
17. 아라곤역의 비고 모테슨은 서핑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한쪽 얼굴 전체에 멍이 들었다.
그래서 저렇게 반쪽 얼굴만 촬영한 장면이 나왔다.
반지의 제왕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반지의 제왕 광팬인지라 본거 또 보고 안거 또 알고 계속 해도 계속 재밌네요
여러분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