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국제공항 - 오사카를 오가는 라피트 특급열차>
라피트 (特急ラピート, rapiito, rapi:t) 의 특징
이름: 독일어로 빠르다라는 뜻입니다.
- 외관: 푸르고 동글동글한 외관으로 만화 '철인 28호'와 닮아 그렇게도 많이 불립니다. 동그란 창문은 비행기의 디자인에서 응용한 것입니다.
- 속도: 120km/h로 간사이공항-난바, 난바-간사이공항의 이동시간이 2시간 가량인데 이 시간을 39분으로 단축시켜 줍니다.
- 노선: 두 열차노선 모두 난바 - 간사이를 오갑니다.
- 내부: 해외여행객의 필수 코스인 만큼 내부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여행가방을 보관하는 짐칸이 따로 있어 편하게 앉아 목적지까지 갈수 있습니다. 잠금장치도 있긴하지만, 열쇠가 없는 곳도 꽤 있습니다.
- 장점: 간사이 국제공항에 내려서 오사카 시내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빨리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라피트를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오사카 여행의 필수 이동수단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거기다 내부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난바역에서 내려도 바로 시영 지하철과 같이 이어져 있기때문에 어디로 가든 좋습니다.
라피트 티켓 구매와 수령, 타는 곳까지 한번에
1. 공항에 도착한 후 티켓 수령 카운터를 찾는다.
(where is the rappito? 정도만 말해도 길을 알려주는데다, 방향을 알려주는 표짓말도 많아서 따로 쓰지 않겠습니다.)
1-1. 신규 티켓 구매를 원하면 오른쪽 빨간색 카운터로 간다. (가운데 안내원 있는 표지판 기준)
소통이 힘들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길 추천드립니다.
1-2. 미리예약을 했다면 왼쪽 파란색 카운터로 간다. (가운데 안내원 있는 표지판 기준)
가지고 있던 모바일 바우처나 승인 티켓을 실물 티켓으로 교환 받으면 됩니다.
1-3. 왕복 티켓을 실물티켓으로 교환하자
사진에 보이는 티켓은 실물로 교환 받은 왕복 티켓입니다. 왕복권이기때문에 오른쪽에 절취선이 두개 입니다. 편도권이라면 쓰고 버려도 되지만 왕복권은 돌아올때도 한장 써야 하기 때문에
왕복권을 사신 분이시라면 절대 잃어버리지 마시고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2. 수령받은 실물 티켓을 개찰구에 넣고 들어간다.
난바역에서 나가는 곳 개찰구에서 넣어야 해서 티켓이 다시 나오니 꼭 챙겨 가세요!
3.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 라피트가 오기를 기다린다.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와 정면을 보면 간이슈퍼가 있습니다. 39분동안 먹을 일본 간식거리를 사세요!
4. 좌석과 시간을 잘 보고 맞는 열차에 탑승한다.
5. 짐칸에 캐리어를 보관한다.
6. 열차에 탑승해 창 밖 풍경들을 구경하며 난바역까지 간다.
라피트를 타고 가는 길에 일본식 가정주택이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그거 구경하면서 간식 먹으면서 가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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