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연예인
2017. 10. 15.
발레복 입은 우주소녀 성소.jpg
성소 (CHENG XIAO) 가수출생1998년 7월 15일신체167cm소속그룹우주소녀소속사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사이트V LIVE
연예인
2017. 10. 14.
시스타 보라 몸매.gif
보라 (윤보라) 가수출생1989년 12월 30일신체165cm소속그룹씨스타, 씨스타19소속사후크엔터테인먼트
연예인
2017. 10. 13.
부산국제영화제 윤아 드레스 뒷태 레전드.jpg
윤아 (임윤아) 가수, 탤런트 출생 1990년 5월 30일 소속그룹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학사
정보/음악
2017. 10. 10.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 김광석.avi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 김광석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오직 슬픔만이 돌아오잖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외로움이 친구가 된 지금도 아름다운 노랜 남아 있잖아 그 노래로도 그리움이 씻겨지지 않으면 받을 사람없는 편지로도 지워지지 않으면 나는 벌거벗은 여인의 사진을 보며 그대와 나누지 못했던 사랑 혹은 눈물없이 돌아서던 그대 모습을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추억은 그렇게 잊혀 지면 돼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어린 아이들의 가벼운 웃음처럼 아주 쉽게 아주 쉽게 잊을 수 있어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스쳐가는 의미없는 나날을 두손 가득히 움켜질 순 없잖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가시 돋힌 대화 속에 남겨진 너의 평범함을 외면하진마 그 노래로도 그리움이 씻겨지지 않으면 받을..
정보/음악
2017. 10. 10.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 김광석.avi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 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 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연예인
2017. 10. 10.
헬로비너스 권나라 레전드 움짤.gif
정보/음악
2017. 10. 10.
나무 - 김광석.avi
나무 -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 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하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 하오
정보/음악
2017. 10. 10.
그날들 - 김광석.avi
그날들 -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
정보/음악
2017. 10. 10.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avi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에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아 아 편지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