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슈
2017. 10. 20.
故 김광석 일기, 아내 '서해순' 남자들과 술마시며 외박.news
故 김광석 일기 "아내가 낯선 남자들과 술마시며 이틀밤을 외박해 바보가 된 기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영상]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故 김광석 씨의 일기의 일부가 공개됬다. 일기에는 "아내는 2일 밤이나 외박을 하고 첫날은 공연 전날인데, 소식도 없이 나를 애태우게 했다. 경찰서에 가서 바보가 된기분. 낯선 남자들과 이틀 밤이나 술 마시며 함께한 것에 대해 나에게는 조금도 미안해 하지 않는다."며 속삭한 마음이 일기에 담겨있었다. 이에 아내 서해순 씨는 "친구들의 얼굴을 오랜만에 보고 음악 듣고 같이 술을 마신거다. 사실 김광석과 여자 문제로 사이가 멀어졌다. 질투 나니까 그렇게 쓸 수도 있는것 아닌가"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
이슈
2017. 10. 2.
[긴급속보]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발생.avi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음악 축제 중에 총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여분간 100여발의 총알이 빗발쳤고 시민들은 처음에는 폭죽이 터지는 것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호텔 32층에서 총격도중 미 경찰에게 조준사격 하여 살해 되었고, 최소 20명 사망했으며, 100명 이상 부상인데다가 중태에 빠진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이며, 경찰관도 2명 이상 사망했다고 합니다. 공범으로 추측 되는 동거녀 여성(추가 - 범인과 동거중인 아시아계 여성)은 현대 투싼을 타고 도주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리루 댄리 이며, 현재 미경찰이 그녀를 쫓고 있다고 합니다. 범죄중에 가장 무서운 범죄인 묻지마 범죄가 또 한번 발생 했네요.. 그것도 사람이 밀집 되어 있는 축제에서 그랬으니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