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 <트라우마> (Trauma) 지워 버리고 싶은 기억 마음의 상처 '트라우마(Trauma)' 트라우마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과거에 있던 정신적 외상이나 육체적 외상으로 인해 일상생활하는데에 문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본래는 육체적, 정신적인 용어로 같이 쓰이는 단어이지만 왠지 모르게 한,일 두 국가에서는 정신적인 충격만 트라우마라고 알고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충격이 생겨 상처가 생기는 것도 트라우마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만 다루겠습니다. 자신을 방어하려는 본능 트라우마는 자신의 안좋았던 기억이 반복해서 기억이 나는 것입니다. 비슷한 사건이나 사물 또는 그 시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심적고통을 주는 것이죠. 안좋은 트라우마가 계속 지속되게 되면 그 기억에 관계된 인물이나 사물을 증오하게 되며 관계된 이야기.. 정보/심리학 7년 전
제왕절개중 신생아 머리에 칼자국, 병원서 5시간 방치.news 제왕절개 수술중 신생아의 머리가 2cm가량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산모 최모씨가 분당 차병원에서 7월 1일 오후 2시 21분에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2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A교수는 산모와 남편에게 수건으로 쌓인 아이를 건네며 "건강하다. 축하한다"라고 말하며 남편에게만 따로 "스쳤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가족은 '스쳤다'는 의미를 모른 상태로 있다가 오후 6시가 되서야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 신생아실에 있는 아이가 봉합수술이 필여하다며 당직의사가 뛰어와 알렸기 때문이다. 남편은 "신생아실로 달려가 아이를 보니 상처부위가 깊게 벌어져 피가 고여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아이 아버지는 당직의사에게 달려가 사고 경위를 물었지만 의사는 "당장 수술이 필요하니 보호자 동의부터 하라"고 .. 이슈/뉴스 7년 전
강남역 사고 상가 차량 돌진 CCTV 영상 .avi 1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주변에서 차량 1대가 상가로 돌진해 지나가던 시민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57세 여성 장모 씨로 사고를 '차량급발진'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했으나조사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장모씨는 거짓말이 들통나자 "차가 턱에 걸려 뒤로 밀리자 빠져나가기 위해실수로 엑셀을 밟은 것 같다."라고 진술을 번복했다. 목격담에 의하면 장모 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이가 아파서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신이 없어서 앞을 제대로 못 봤다"고 했다고 한다.앞이 안보이면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잠깐 쉬다 가는게 맞지 않나 싶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사고현장 부근 CCTV를 확인 확인한 결과 장 씨의 차가 매장을 돌진할 때까지 브레이크 등이 들어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성.. 이슈 7년 전